따뜻한 밥상 광주점  

광주 고백 교회, 홀 리 고백 교회, 무지개 병원이 함께 운영 주체가 되어서 이루어진 아름다운 밥상, 정 순일 장로가 운영하는＂따뜻한 밥상" 을 소개합니다. 김치찌개가 단돈 3,000원으로 서민들,학생들의 소중한 한 끼 식사를 책임지는 광주의 ＂따뜻한 밥상＂의 열두번째인 2023년 11월 7일에 양동에 광주점을 개업하였습니다. 따뜻한 밥상 광주 점은 천주교의  이문수 신부의＂청년 밥상＂과 기독교의 최운형 목사의 ＂따뜻한 밥상＂의 온기를 모아, 이웃에게 따뜻한 밥 한 끼를 나누고 응원하며, 더불어 행복하게 사는 세상을 꿈꾸는 밥 집입니다. 따뜻한 밥상은  전국에 17개가 있으며, 광주 지역에서 저희가 1호 점 입니다. 이곳에서 섬김과 나눔을 함께 하며, 수고하는 모든 봉사자가 계셔서, 오늘도 따뜻한 밥상은 열심히 운영되고 있습니다.(OPEN  오전 11시~ CLOSE 오후 2시,토요일,법정 공휴일 휴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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